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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북도76

[경주시]대왕암에서의 일출 세계유일의 수중릉, 대왕암에서의 일출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26 바다 저 멀리 보이는 자그마한 바위섬, 사적158호로 지정된 대왕암은 학자들간에는 이런저런 논란이 많다지만 아직까지는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대왕의 주중릉으로 불린다, 한국관광공사의 기록을 보면 둘레가 200m이고 동서와 남.. 2007. 9. 1.
[경주]살아 있는 신화의 땅 경주에서의 1박2일 불국사 경내(사적 및 명승 제1호) 토함산 서남쪽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세련된 전통미의 조화를 보여주는 천년 신라문화의 정수로 대웅전, 무설전, 극락전, 비로전, 관음전과 화려하고 정밀하게 다듬어 조형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 백운교가 있어 신라인의 섬세한 예술혼을 잘 .. 2007. 9. 1.
[경북-예천]비룡산 장안사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비룡산 장안사 장안사 규모는 아담했지만 곳곳이 예쁜 이미지를 담고 있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명산에 장안사 세곳을 세웠는데, 금강산과 양산 그리고 이곳 비룡산 장안사라고 한다. 신비한 장안사 범종 돌담이 정겹다. ▲장안사 돌담을 .. 2007. 8. 16.
[예천]육지속의 작은섬 , 회룡포마을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마을... 섬이 되고픈 육지속의 작은섬, 회룡포마을 소재지는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일원. 섬이 되고픈 육지속의 섬 회룡포마을, 회룡포 일대는 산이 강물을 막아 만들어 낸 육지속의 섬과 같은 특이한 지형으로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2000.. 200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