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양팸투어6

{충북-단양맛집]매운탕이 맛있는 향토지정음식점 '박쏘가리' 매운탕이 맛있는 향토지정음식점 박쏘가리 박쏘가리집을 가기위해 고수대교를 건너 왼쪽으로 차 머리를 틀었다. 활공장이 있는 양백산 전망대가 멀리보이고... 식당 앞에 있는 양백폭포가 물줄기를 시원하게 내리고 있다. 양백폭포는 16억원을 들여서 조성한 동양최대의 인공폭포라고 한다. 겨울에는.. 2009. 7. 19.
[충북-단양]단양팔경하면 떠오르는 도담삼봉 백두대간의 큰 기둥이라 불리는 중부내륙지방에서 만난 도담삼봉 '단양팔경'은 예로부터 중국의 소상팔경보다도 더 아름답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중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도담삼봉은 단양하면 도담삼봉을 떠올릴 만큼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되었다. 남한강 푸른 물 위.. 2009. 7. 18.
[충북-단양]온달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전설이 어린 단양온달산성 온달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전설이 어린 단양온달산성 산성으로 오르는 길목에 온달관광지에서 산성까지 850m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어느정도 올라가야 할 것임을 암시한다. 어떻게 할까..., 갈등이 잠시 생겼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산성으로 오르는 일행을 따라 발길을 재촉하기로 했다. 한 여인의.. 2009. 7. 16.
[충북-단양]다리안 계곡 아침산책, 그 싱그러움... '(펜션)소백산에서' 아침식사를 간단히 한 후 다리안 계곡을 찾았다. 다리밑의 폭포가 절경이라 '다리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단다. 다리안 관광지는 소백산 진입관문에 위치하고 단양시내에서 7km정도 떨어진 곳으로 소백산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 준.. 200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