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산팸투어7

고래와 울산, 그 인연의 흔적을 찾아(울산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선바위(入岩)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태화강 상류에 있는 선바위는 반구대암각화를 가다 잠시 둘러 본 곳이다. 자료에 나온글을 옮기자면 높이가 33.2m, 둘레가 46.3m이며, 선바위를 보듬고 있는 자리가 백룡담 여울인데 옛 사람들에 의하면 백룡이 살았던 곳으로 날이 가물어 천지가 타오를 때 이곳에서 .. 2009. 9. 16.
태화강 생태공원 & 십리대숲에서 새롭게 거듭난 울산을 보다. 태화강생태공원 & 십리대숲 중구 태화동 969-12일원 울산 12경 중 하나인 십리대숲을 보전 . 복원하고 강과 연계시켜 자연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 체험하는 등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생태공간이자 자연과 하나되는 상쾌한 휴식공간이다. 일제시대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 2009. 7. 26.
숨쉬는 그릇-미래를 담다(외고산「옹기마을」을 찾아...) 한민족 천년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옹기, '그 깊은 문화의 향기~ '가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 을 찾아... 울산울주군온양읍에 위치한 외고산옹기마을은 전국유일의 전통옹기집산마을로서 다양한 옹기작품과 전통옹기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해마다 옹기축제가 열리며, 축제때면 옹기.. 2009. 7. 25.
서생포왜성(시문화재자료 제8호) 서생포 왜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 711일원 울산서생포 왜성은 임진왜란 초(1592년)부터 선조 26년(1593)에 걸쳐 전초기지를 만들기위해 일본장수 가또 기요마사가 돌로 쌓은 왜성이다. 기장죽도성과 부산진성, 울산왜성과 봉화로 서로 연락하였다하여 일명 ‘봉화성’이라고도 부르며 16세기.. 2009.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