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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충청도58

[충남-태안]아름다운 일출과 또 다른재미 부교체험이 있는 곳, 안면암 아름다운 일출과 또 다른재미 부교체험이 있는 곳, 안면암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78-1 안면암은 안면도의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3층짜리 절이다. 1998년 법주사의 지명스님을 따르는 신도들이 지은 절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안면도 해변가에 지어졌다. 안면암 입구의 소나무 숲은 안면도의 .. 2009. 1. 12.
[충남-당진]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일출)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있는 왜목마을 그곳에서 바라본 일출... 우리나라는 아주 오랜 삼국시대 이전부터 해상교통이 발달하였단다. 조선운의 왕래가 빈번하던 아산만의 입구에 위치한 왜목마을 앞바다는 많은 배들이 왕래이 왕래하였는데, 배를타고 왜목마을쪽을 바라보면 얕으막한 산과 산사이.. 2009. 1. 11.
노란물결의 가로수 길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어여쁜 풍경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잠시 달리던 차에서 내려 그 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운치와 분위기를 담아본다. 마음이라도 느릿한... 2008. 11. 7.
[충남-아산]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고려말) 살림집, 맹씨행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고려말) 살림집,맹씨행단 온양 고을의 안산(案山)인 설화산은 금북정맥(錦北正脈)에 속하는 산악으로 광덕산에서 갈라진 지맥이다. 다섯 봉우리가 솟아서 오봉산이라고 한다. 이 설화산 반대편 자락에는 조선초기 청백리(淸白吏)로 유명한 고불(古佛)맹사성(孟思誠)선생이 .. 200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