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009.4.26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일정이 너무 빡빡한 상황만 아니였다면 참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런저런 상황으로 지체됨도 있었지만, 그 넓은 곳을 많은 사람들 틈에서 정해진 시간에 보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오랜기간을 꼼꼼히 준비한 박람회다보니 소홀함보다는 정성이 먼저 눈에 보이는 박람회였다. 기쁨관도 희망관처럼 실내전시관과 야외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실내전시관은 자연 생태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공간이였다. 내가 돌아보는동안 기쁨관 실내 전시관에 들어갔을때 사람들이 최고로 밀렸지 싶다. 아이들의 안전이 은근히 걱정도 되는정도 였으니.., 기쁨관 야외전시관도 거울 미로공원이나 선인장관등 어느곳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전시관인 듯 하다,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구경하고자 할 때 박람회장에 도착해서 팜프렛을 먼저 살펴본 후, 어느 곳으로 이동을 할지를 계획해서 관람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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