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삶의 향기..^^89

송년 기도 시 / 친구에게... 올 한해도 ... 친구가 제 곁에 있어 행복했습니다 잘 있지? 별일 없지? 평범하지만 진심 어린 안부를 물어오는 오래된 친구.. 그의 웃음과 눈물 속에 늘 함께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사랑보다 깊은 신뢰로 침묵 속에 잘 익어 감칠맛 나는 향기 그의 우정은 기도입니다 그의 목소리.. 2008. 1. 6.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올해도 소망하고 바래봅니다.. 2008. 1. 5.
유아교구 전시회 2주에 작품 3점을 5명(1팀)이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였다.보통 오후8시가 넘어야 모여야 했기에 그 과정은 강행일 수 밖에.. 늘..자정을 넘거나 가끔은 새벽이 되어 집에 돌아오는 상황이였다. 그러니 너나할 것없이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이상한 눈총을 받는다며..^^;; 어린자녀가 있거나 교통편이 해결이.. 2007. 12. 29.
영아교구 전시회에서... 영아교재교구 전시회에 잠시 다녀왔다. 변신은 무죄라 했던가... 선생님들의 수고가 보이는 전시회였다.. 앞으로 현장에 나와 좋은 선생님으로 유아들 앞에 서기를 기대하며... 2007.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