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삶의 향기..^^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녀가신 이웃님들께 늦게나마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 1. 4. 베스트모음(다음 사이트) 2010. 12. 30. "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출판기념회에서 그리고 그러고 보니 어느덧 몇개월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여름이 채 오기도 전인 5월에 있었던 행사였는데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이 지나고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았다. 추석으로 사람들은 긴 연휴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집교사들은 한두명의 원아등원으로 인해 출근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2010. 9. 21. 그녀들이 기분이 좋던 날 전날 아이들의 삐짐을 어디서 풀어 줄까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여행이라고 와서는 엄마가 사진만 찍어대고 있었다는게 못내 마음에 걸렸던지라... 언젠가 팸투어를 하던 중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었던 장소가 있었다.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장소는 늘 기억해 두었다가 여행을 떠나곤 .. 2010. 8. 14.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