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올 여름 진하해수욕장의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었고, 그 언저리에서 바라 본 풍경은 화려하기만 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물결..
해변에서 즐기는 낭만과 재미는 한여름에 누리는 최고의 호사같은 것이 아닐런지...
꼭대기 올라 앉아 바라 본 하늘과 바다의 푸르름, 보고만 있어도 내게 주어진 선물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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