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198 바람불어 좋은 날 올려다 본 하늘이 좋아 일상을 벚어난 날, 숲이 전하는 초록길을 따라가다 발걸음이 닿은 곳, 길가던 발목을 붙잡는다. 어느새 그 어떤 꽃잎을 닮은 천들이 푸른하늘을 가로지르는 새처럼 하늘 산책이 하고 싶은 모양이다. 2010. 8. 1. 울산 MTB회원들 2010. 7. 24. 울산 MTB회원들 울산의 미남 미녀분들이 다 모인듯 하네요. 지인께서 부탁하셔서 부족한 솜씨로 찍어드리고 왔네요. ^^ 멋진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2010. 7. 24. 당주의 등장 제4회 경산자인단오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선작 2010. 7. 16. 이전 1 ··· 3 4 5 6 7 8 9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