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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인천광역시18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은 곳, 차이나 타운을 걷다. 만찬 장소인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 중이다. 차이나타운을 말하기를 '인천 안의 또 다른 중국'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이곳에 가면 중국을 상징하는 패루를 비롯해 마치 중국 거리를 걷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은 곳 이다. 우리는 이날 그 외관만 보게되었지만 차이나.. 2010. 5. 6.
우리나라 최초시리즈 인천을 말한다. 홍예문을 지나 문화의 거리가 있는 신포시장쪽으로 걷는 듯했다. 고향을 떠난지 오래되어 방향 감각도 잃어버린.. 인천은 외세의 강압에 의해 개방을 했지만, 그것이 강압이라 하더라도 빨리 개방한 만큼 일본이나 미국, 청국 그리고 프랑스나 독일등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문물이 들어오면서 빨리 .. 2010. 5. 6.
도심속에서 즐기는 우리나라 전통의 미, 한국전통공원 월미공원에서 양진당(한국전통공원)으로 내려가는 길. 월미산 입구에 조성된 한국전통공원으로 수도권 서부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된 공원이란다. 조선시대 궁궐정원과 민가정원을 그대로 재현했다. 전통가옥등이 현장학습의 좋은 장이 될 수 있을 듯.. 앞서 이야기 했듯이 양진당은 안동 하회.. 2010. 5. 4.
인천항을 조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 월미공원 '한국 이민사박물관'에서 박물관 뒤쪽으로 월미산이 자리한다. 해발 108m의 그리높지 않은 월미산은 원래 군사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은 통제 되었던 곳이란다. 50여년 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총259종의 식물이 무성히 자라 울창한 산림지역으로 변해 2001년에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 온 역사적.. 201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