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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외도를 가득 메운 진한 꽃향기...

by 산수유. 2008. 8. 12.

 

 

 

꽃말이 ‘슬픈추억’이란다.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라며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한다.

꽃은 4월 초순에 피고 노란색이며  지름이 3∼4cm로 원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실유카

 

 능소화

 

 

 

 

 

 

 양의귀

 

 8월의 장미

 

 

 

 선인장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