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부산광역시21 다대포 나무선착장 언제부터인지 다대포의 명물로 자리잡아 온 이곳 나무선착장, 이곳도 개발에 밀려 없어질거라는 소리가 들리니 왠지 섭섭한 맘이든다. 허름하고 낡은 나무다리의 소박함이 정스러워서 다대포를 갈때면 찾아보곤했었는데... 오랜세월동안 그저 익숙한 하나의 풍경으로 자리를 틀었던 이곳이 사라지면 .. 2009. 2. 4. 태종대(부산 영도) 등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오륙도.. 왜구에 끌려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여인이 돌로 변했다는 망부석이 우뚝 서있다.. 등대에서 내려가는 계단의 한 쪽 벽에는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빼곡히...... 신선이 놀았다는 신선바위(평평한..)에는 더위를 아랑 곳 하지않고 사람들이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 2008. 8. 3. 다대포일몰...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해물칼국수로 늦은 점심?을 먹고나니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파도가 예쁜 날이였다...^^ 2008. 5. 2. 승학산/부산071014 승학산에서 바라본 부산시 사하구.. 사하구 반대쪽에 있는 사상구... 산꼭대기에 우뚝 서있는 기상대.. 억새가 볼만 하다는 승학산.. 억새 사잇길을.... 2007. 10. 1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