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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울산광역시30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명선교' 진사님들의 출사지로 유명한 진하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이 출사지로 유명한 이유는 무엇보다 명선도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쪽빛바다 그 위로 거북등 모양의 작은 명선도는 주변의 소나무 숲과 조화를 잘 이룰 뿐 아니라 바닷물 갈라짐 현상이 있어 명선도까지 걸어갈 수있는 즐거움도 더불어 있는 .. 2010. 4. 8.
데이트 명소로 소개하고픈 곳, 울산 간절곶 "울산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이곳에 올때마다 변함없이 서 있는 조형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정확히 함경도 두만강하구란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하면 독도이고, 육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멀리 땅을 내밀고(이름하여 '곶')있는 간절곶이다. 간절곶은 동해 먼바.. 2010. 4. 7.
아샘블관광호텔 앞에서 맞이한 일출..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뉴스를 만들어 내는 원천이란 말이 있다. 이번 울산투어때는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보게되어 기분이 한층 좋았던... 나는 그냥 떠오르는 해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울산에 대한 이미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은 대부분 산업도시로 말을 한다. 울산을.. 2010. 4. 6.
아름다운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아샘블관광호텔 호텔앞 풍경... 아샘블관광호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129 ☎052-238-0031 코발트색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지는 곳이다.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아샘블관광호텔은 한반도에서 가장먼저 아침이 찾아온다는 간절곶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아름다운 아침해를 볼 수 있는 곳..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