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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울산광역시30

숨쉬는 그릇-미래를 담다(외고산「옹기마을」을 찾아...) 한민족 천년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옹기, '그 깊은 문화의 향기~ '가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 을 찾아... 울산울주군온양읍에 위치한 외고산옹기마을은 전국유일의 전통옹기집산마을로서 다양한 옹기작품과 전통옹기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해마다 옹기축제가 열리며, 축제때면 옹기.. 2009. 7. 25.
서생포왜성(시문화재자료 제8호) 서생포 왜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 711일원 울산서생포 왜성은 임진왜란 초(1592년)부터 선조 26년(1593)에 걸쳐 전초기지를 만들기위해 일본장수 가또 기요마사가 돌로 쌓은 왜성이다. 기장죽도성과 부산진성, 울산왜성과 봉화로 서로 연락하였다하여 일명 ‘봉화성’이라고도 부르며 16세기.. 2009. 7. 25.
울산대왕암 송림의 몽환적 풍경 마치 전설 속으로 빨려들어 가듯 다녀온 울산대왕암 송림 그리고 대왕암 울산시 동구 일산동 905-5 일원 ☎ 055-209-3738 대왕암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이란다. 대왕암으로 가려면 주차장에 차를 대고 대왕암공원을 지나야 갈 수 있다. 공원을 들어서는데 숲을 덮듯 .. 2009. 7. 16.
울산 간절곶에 해가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울산 간절곶에 해가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해마다 1월 1일이면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울산근교에서는 접근성이 좋아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다녀올 수 있는 정도의 거리이기도 하며 가는동안 시원스레 펼쳐진 동해안의 풍경과 .. 200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