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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밀양]휴일 아침을 들뜨게 했던, 금시당.백곡재

by 산수유. 2012. 4. 26.

 

 

인적이 드문 산책길을 따라 찾아간 금시당.백곡재

담넘어 절벽 아래는 강이 흐르고 봄기운 그윽한 정원에는 들꽃이 지천에 깔려

일상을 벗어난 휴일의 아침을 들뜨게 했었다.

 

금시당.백곡재의 또 다른 풍경은 경상남도 대표블로그 '경남이야기'에서

 http://blog.gsnd.net/140157966799